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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월드프렌즈
월드프렌즈가 라오스 넝키똠 마을에 세우고 있는 넝키똠마을학교의 다섯번째 소식입니다.
제법 건물의 형태가 많이 갖춰진 공간에 벽을 세우고 창문과 문틀까지 만드니
아이들의 기대감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선생님들을 포함한 교직원들도
보다 좋은 환경에서 가르침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넝키똠마을학교의 완공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여름 완공을 앞둔 넝키똠마을학교 건축은
튼튼한 건물을 선물해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진흙탕이 되던 교실을 벗어나
깨끗한 교육환경은 만들어 학교에 매일 등교하게 하는 것도
저소득 국가 아이들에겐 매우 큰 선물이 됩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차근차근 튼튼하게 완성될 학교에서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넝키똠마을학교가 튼튼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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