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월드프렌즈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벚꽃이 피고 어느덧 봄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봄날만큼 따뜻하고 기분 좋은
미얀마 친구들의 소식입니다!
미얀마 밍글라돈 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함께했습니다.
미얀마식 쌀국수와 옥수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가득 준비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행복해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음식입니다.
마을 어른 분들도
아이들을 음식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정성을 다해 아이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어주신
마을 어른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준비 된 음식을 손에 들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언제나 행복합니다.
오늘도 아이들의 행복이 되어주신
많은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